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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고 말하다

나비처럼 나빌레라

저는 「생각을 모으는 사람」부루뚱퉁 아저씨를 사랑합니다. 부루뚱퉁 아저씨의 비밀 정원 문을 발견하고 나의 내면의 문으로 들어갔지요. 이 비밀 정원은 내면에 감춰진 상상력을 발견할 수 있는 꿈을 품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비밀 정원 속에는 상상력의 꽃들이 피어납니다, 이 꽃들을 통해 나의 마음을 자유롭게 다양한 분야에서 시야와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저의 ‘내면의 아이, 외로워서 웅크리고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외로운 나’를 가슴속에 또아리처럼 안고 있었으니, 두렵고 무서워서 타인을 의식하며 내 삶을 살고 있었지요. 이제는 나로써 당당하게 멋지게 비밀정원에서 상상력의 씨앗을 심고 그것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상상력꽃을 피울수 있는 마음의 밭을 잘 가..
저는 「생각을 모으는 사람」부루뚱퉁 아저씨를 사랑합니다. 부루뚱퉁 아저씨의 비밀 정원 문을 발견하고 나의 내면의 문으로 들어갔지요. 이 비밀 정원은 내면에 감춰진 상상력을 발견할 수 있는 꿈을 품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비밀 정원 속에는 상상력의 꽃들이 피어납니다, 이 꽃들을 통해 나의 마음을 자유롭게 다양한 분야에서 시야와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저의 ‘내면의 아이, 외로워서 웅크리고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외로운 나’를 가슴속에 또아리처럼 안고 있었으니, 두렵고 무서워서 타인을 의식하며 내 삶을 살고 있었지요. 이제는 나로써 당당하게 멋지게 비밀정원에서 상상력의 씨앗을 심고 그것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상상력꽃을 피울수 있는 마음의 밭을 잘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바로 그림책이였습니다. 마음껏 상상하며 즐겁고 슬픈 감정조차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며 행복의 나래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셋 아들을 둔 엄마로써 아이와 함께 시작하고자 했던 독서모임을 20여년 지금까지 하고 있다. 어린이 독서지도, 엄마책상갖기 독서모임과 아버지 독서 모임 연구원 활동을 하였다. 독서는 나에게 성장를 견고히 만들어 주는 디딤돌이 되었다.

현재는 품성독서경영지도자로써 책과 품성으로 꿈을 선물하고자 청소년 지도와 그림책하브루타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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